메뉴 건너뛰기

신자유주의 너머 대안사회를 모색하는

  • 연구
  • 자 료
  • 알 림
  • 안 내
[성명] 에너지 노동자들은 민주적이고 공공적인 에너지 전환을 지지한다 (17.06.19)
2017.06.22

[성명] 에너지 노동자들은 민주적이고 공공적인 에너지 전환을 지지한다
: “탈원전, 탈석탄 로드맵”, 노동자와 함께 만들어야

에너지 전환 선언을 환영한다
오늘 고리1호기의 영구중지 행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탈원전, 탈석탄 로드맵과 함께 친환경 에너지정책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우리 에너지 노동자들은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인 에너지 전환을 우리나라에서부터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문재인 정부의 발표를 환영한다.
동시에 에너지 전환은 기술적인 변화뿐만 아니라, 사회·경제 시스템을 바꾸는 일이기에 그에 걸맞은 우리사회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기존의 에너지 민영화, 시장화 정책을 지속하면서 에너지 전환을 이룰 수는 없다. 에너지 전환은 신자유주의에서 벗어난 경제 전환, 노동과 환경을 존중하는 사회 전환, 시민과 노동자의 참여에 기반을 한 정치 전환과 함께 가야 한다.
터무니없는 자본과 업계의 반발
노동과 민주주의가 있는 에너지 전환
“탈원전, 탈석탄 로드맵”을 함께 만들자


2017. 6. 19.
에너지노동사회네트워크(민주노총 공공운수노동조합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공공운수노조 가스공사지부, 가스기술공사지부,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정의당, 에너지정의행동, 사회진보연대)